트레이시 팔머, 가족 평등

트레이시는 Inclusive Fertility LLC 의 설립자로, LGBTQ+ 세대의 부모가 되는 여정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LGBTQ+ 세대로서 불임 치료의 길을 헤쳐 나가는 것은 충분히 어려운 일이지만, 혼자 헤쳐나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시는 지난 10년 넘게 피트니스 업계에 몸담았고, 아내와 함께 2년간 부모가 되는 과정을 통해 퀴어 세대가 가정을 꾸리는 과정에서 겪는 불평등과 어려움을 깨닫게 되면서 진로를 바꾸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병원, 지역 사회, 그리고 정책의 변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패밀리 이퀄리티 사명 선언문: 패밀리 이퀄리티의 사명은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정책 변화를 추진함으로써 LGBTQ 가족과 그러한 가족을 형성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합법적이고 실질적인 평등을 증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