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사베드라, 프로젝트 레모네이드

켈리 사베드라는 위탁 아동을 위한 옹호자입니다. 2020년부터 그녀는 위탁 아동의 자존감을 고취하는 단체인 프로젝트 레모네이드 에서 매장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해 왔습니다. 켈리의 리더십 덕분에 프로젝트 레모네이드 매장은 연 2회 쇼핑 이벤트에서 주 5일 영업하는 연중무휴 매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위탁 아동은 종종 갑자기 집을 나서거나 소지품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젝트 레모네이드 매장은 매년 2,500명의 위탁 아동에게 20개 이상의 새 옷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프로젝트 레모네이드의 전무이사인 린지 맥도넬은 "켈리는 팬데믹 기간 동안 정말 훌륭했습니다. 위탁 아동과 위탁 가정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헌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켈리는 위탁 아동 지원 활동 외에도 피해자 옹호 활동을 포함한 사회 봉사 활동에 20년 이상 헌신해 왔습니다. 켈리는 레모네이드 프로젝트를 후원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위탁 아동의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The Forager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